2024-25시즌의 루키에 대한 평은 좋지못했다. 이번 드래프트에 뽑힌 선수 중에 수퍼스타는 없을 거란 트래영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이전 시즌 빅터 웬반야마(SAS, 1순위) 에게 쏟아졌던 관심에 비해서는 거의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1라운드 9순위였던 스테픈 커리의 놀라운 업적과 2라운드 11순위로 NBA 에 데뷔해서 4번째 MVP를 노리는 니콜라 요키치, 2라운드 3위로 뽑혔지만 뉴욕의 새로운 왕으로 떠오른 제일런 브런슨을 보면 이번 드래프트의 선수들이 언제 어떻게 성장할지 예단하는 것은 섣부른 일이다. 🏀드래프트 순위 1~10순위 선수들의 성적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고 있어 보이는 선수는 1순위인 자카리 리사르와 2순위인 알렉산더 사르, 4순위 스테픈 캐슬, 9순위 자크 에디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