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프로데뷔 두번째 경기 이현중이 2월 23일에 이어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2번째 경기를 치루었다. 상대는 첫경기와 동일한 오스틴 스퍼스와 다시 경기를 치루었다.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는 1시즌에 모두 48경기를 치루며 오늘로 20경기를 치룬 상황이며 11승 9패로 서부컨퍼런스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현중의 첫번째 경기 관련 포스팅 오늘은 이현중의 두번째 경기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지만, 한국인로서는 최초로 NBA심판이 된 황인태씨가 주심을 본 경기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미국의 프로농구경기에서 한국인 선수와 심판이 나란히 참여한 최초의 경기였던 것이다. 향후에 이현중 선수와 황인태 심판이 NBA에서 주전 선수와 주전 심판으로 꼭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황인태 심판 데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