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가 8/30으로 종료되었다. 각 조의 조별 결과와 조별 최우수 선수를 정리했다.
조별 최우수 선수는 피바에서 선정한 최우수 선수이다. 다만 공식 시상을 하는 자리는 아니다.
A조
최우수선수
칼-앤써니 타운스 (도미니카 공화국)
평균 19.3점, 7.7 리바운드, 2.0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팀에서 득점과 리바운드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며 A조에서 3승 무패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도미니카 공화국 | 3승 무패 | 6 |
2 | 이탈리아 | 2승 1패 | 5 |
3 | 앙골라 | 1승 2패 | 4 |
4 | 필리핀 | 3패 | 3 |
B조
최우수선수
니콜라 요비치 (세르비아)
평균 17.0점, 3.0 어시스트, 2.7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20세의 농구 월드컵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요비치는 세르비아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세르비아 | 3승 무패 | 6 |
2 | 푸에르토리코 | 2승 1패 | 5 |
3 | 남수단 | 1승 2패 | 4 |
4 | 중국 | 3패 | 3 |
C조
최우수선수
앤서니 에드워즈 (미국)
평균 16.3점, 5.7 리바운드, 3.3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에드워즈는 미국의 핵심 선수로서 그의 기술과 리더십을 코트에서 발휘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미국 | 3승 무패 | 6 |
2 | 그리스 | 2승 1패 | 5 |
3 | 뉴질랜드 | 1승 2패 | 4 |
4 | 요르단 | 3패 | 3 |
D조
최우수선수
니콜라 부세비치 (몬테네그로)
평균 20.7점, 7.0 리바운드, 1.3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부세비치는 몬테네그로에 큰 기여를 하며 팀을 대회에서 중요한 성과로 이끌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리투아니아 | 3승 무패 | 6 |
2 | 몬테네그로 | 2승 1패 | 5 |
3 | 이집트 | 1승 2패 | 4 |
4 | 멕시코 | 3패 | 3 |
E조
최우수선수
데니스 슈뢰더 (독일)
평균 19.7점, 2.7 리바운드, 5.7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슈뢰더는 독일의 주도적인 선수로서 E조에서 3승 무패의 완벽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독일 | 3승 무패 | 6 |
2 | 호주 | 2승 1패 | 5 |
3 | 일본 | 1승 2패 | 4 |
4 | 핀란드 | 3패 | 3 |
F조
최우수선수
루카 돈치치 (슬로베니아)
평균 30.0점, 8.0 리바운드, 7.0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돈치치는 놀라운 경기를 보여주며 슬로베니아를 F조의 정상으로 이끌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슬로베니아 | 3승 무패 | 6 |
2 | 조지아 | 2승 1패 | 5 |
3 | 카보베르데 | 1승 2패 | 4 |
4 | 베네주엘라 | 3패 | 3 |
G조
최우수선수
윌리 헤르난고메즈 (스페인)
평균 17.3점, 6.0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가솔 형제가 없는 스페인 팀에서 에르난고메즈는 중심 역할을 해내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스페인 | 3승 무패 | 6 |
2 | 브라질 | 2승 1패 | 5 |
3 | 코트디부아르 | 1승 2패 | 4 |
4 | 이란 | 3패 | 3 |
H조
최우수선수
샤이 길져스 알렉산더 (캐나다)
평균 22.0점, 8.0 리바운드, 5.7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컵 데뷔전에서 그는 캐나다 팀의 핵심 선수로서 뛰어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조별 순위
순위 | 국가 | 승패 | 포인트 |
1 | 캐나다 | 3승 무패 | 6 |
2 | 라트비아 | 2승 1패 | 5 |
3 | 프랑스 | 1승 2패 | 4 |
4 | 레바논 | 3패 | 3 |